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b>
언제나 품고 싶은 마음은 부드러운 마음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은 열린 마음입니다.
마음은 낙하산과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낙하산이라도
펴지 않으면 추락하게 됩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도 열지 않으면 추락하게 됩니다.
마음을 닫으면 눈이 닫히고, 귀가 닫힙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립니다.
마음을 열면 만남이 열리고,
마음을 열면 사랑이 열립니다.
마음을 열면 천국의 하이웨이가 열립니다.
마음을 열려면 마음이 부드러워야 합니다.
마음이 굳으면 마음을 열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다리가 굳어지고, 허리가 굳어집니다.
그래서 매일 운동을 해야 합니다.
다리도 굳어지고 허리가 굳어지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생각이 굳어지고
마음이 굳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굳어지지 않으려면
생각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생각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이 굳어지지 않으려면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운동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드러움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부드러움은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무의 싹이 자라는 것은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어린잎이 자라는 것도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꽃이 아름답게 피는 것은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의 손을 만져 보면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랍니다.
오래전에 읽은 글 가운데 아이다미쓰오(Mitsuo Aida)가
쓴 “부드러운 마음”이 제 마음에 있어
나누고 싶습니다.
나무의 싹이 자라는 것은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어린 잎이 자라는 것도
부드럽기 때문이지요.
잔잔한 미풍에도
대나무가 살며시 흔들리는 것은
대나무가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괴로운 것은
다리 허리 문제뿐만 아니라
생각이 굳어지는 것이며
또 마음이 굳어지는 것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지녀야겠습니다.
언제까지나 마음의 젊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것은 유연합니다.
부드러운 것은 적응을 잘합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것일수록 오래갑니다.
부드러운 것은 부러지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것은 싸우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것은 부딪쳐도 깨지지 않습니다.
부드러운 것은 모든 것을 살립니다.
부드러움은 생기를 공급하고,
부드러움은 사랑을 공급합니다.
제 가슴에 품고 싶은
부드러운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늘 부드럽게 사십시오.
부드러운 마음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십시오.
부디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십시오.
여러분의 행복이 저의 행복입니다.
강준민목사님 목회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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