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날

조회 수 25674 추천 수 0 2011.06.20 10:59:22

어제가 아버지 날이었다. 

 

담임 목사님께서 "나는 아버지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다.

 

아버지의 모델은 아브라함이었다.

아들인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을

어떻게 보며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

 

이삭이 모리아산으로 가면서 이상하게

생각했을것이다.

 

단위에 자신을 결박할때

이삭은 이해 할수없었을 것이다.

아버지가 왜 이렇시나?

 

그러나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했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은 끝까지 순종했다.

순종의 힘은 아버지에 대한 신뢰였다.

그때까지 살아오면서 지켜본 아버지에 대한

신뢰, 사랑..

 

우리는 어떤 아버지인가?

나는 어떤 아버지인가?

자신을 돌아보는 날이었다.

 

저녁때  아버지 날이라고 해서 딸들과 정해진

시간에 집에서 만났다.

서로의 생각과 생활 영역이 달랐지만 약속에 따라

모인것이다.

 

아버지 날이라고 정성어린 선물을 받았다.

밖으로 나와 차를 타려고 하며 길 건너

편에있는 학교를 바라보았다.

 

운동장에서 젊은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다.

 

스쳐지나가는 생각 ~

 

오늘이 아버지날인데

왜 저 아이들은 축구를 하고있지 ?....

잠깐 그런 생각을 했다.

 

차를 타고 달렸다.

언덕에 있는 멕시코 식당에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아버지와 딸과의 관계, 한 가족임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겼다.

 

그리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4 오늘 YONG KIM 24441 2012-01-19
23 건강으로 가는 지혜 YONG KIM 27183 2012-01-13
22 인생은 ~ YONG KIM 27269 2012-01-11
21 인연 YONG KIM 12571 2012-01-06
20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YONG KIM 27651 2012-01-06
19 2011년을 보내며... YONG KIM 12863 2011-12-27
18 메리 크리스마스 !!! ~ YONG KIM 20669 2011-12-22
17 베드로의 고백 YONG KIM 17458 2011-12-02
16 관계 YONG KIM 13850 2011-12-01
15 아네스의 노래 YONG KIM 16700 2011-11-25
14 좋은 시, 좋은 노래 YONG KIM 19299 2011-11-23
13 아름다운 동행 YONG KIM 28798 2011-11-08
12 불로 체험하는 새로운 변화 YONG KIM 17524 2011-11-02
11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YONG KIM 19899 2011-10-21
10 부드러운 마음 YONG KIM 31461 2011-08-19
9 엘리야때처럼 YONG KIM 23447 2011-08-05
8 은혜의 자유함속으로... YONG KIM 25299 2011-06-22
7 건강 100계명 YONG KIM 23758 2011-06-22
» 아버지날 file YONG KIM 25674 2011-06-20
5 아름다운 세상 : 어느 며느리의 이야기 YONG KIM 25628 2011-06-13
XE Login